패싱 뜻이 뭘까요?

패싱 뜻이 무엇인지 알고 계시나요?
요즘 당대표 패싱, 코리아 패싱, 이준석 패싱 등등 어떤 단어 앞에 자꾸 패싱이라는 말이 같이 나오는데
패싱이 무엇을 뜻하길래 자꾸 언급이 되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읽으시면 충분히 이해하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럼 한번 알아보도록 할게용!!

패싱이 무슨 뜻일까?

패싱의 의미는 지나가다, 무시하다, 통과하다 인데요.
보통 어떠한 단어와 함께 쓰이는 경우가 많은데요.
보통은 지나가다 또는 통과 하다라 쓰이지만 현재는 무시하다 라는 뜻이 많이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 지금 현재 어떤 경우에 쓰이는지 한번 알아볼게요.

이해하기 쉽게 강아지가 고양이를 패싱 한다라는 말은 강아지가 고양이를 무시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전에 미국과 중국이 북한의 북핵문제로 논의한 적이 있었는데 정작 당사자인 대한민국인 우리나라는 제외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고 코리아 패싱이라고 할 수 있는 거죠.
패싱이라는 단어는 생각보다 쓰여진지 꽤 되었지만 지금에서야 사람들이 언론에서 패싱이라는 단어가 많이 나오니 인식하게 된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최근엔 이준석 패싱이라는 글이 온라인에 많이 보이는데요.
이준석 대표를 무시한다는 말로 윤석열 후보와 김병준 위원장의 충청 일정에 관해서도 사전에 몰랐으며
김병준 위원장의 기자회견과 청년위원회 출범식에서도 이와 같은 이준석 패싱을 했다고 하는데요.
김병준 위원장의 청년위원회 조직 출범 직전에도 이준석 대표는 몰랐으며 청년위원회 출범식에 이준석 대표는 불참했다고 합니다.
이런 사태에 홍준표 의원이 모든 것이 로마로 통하듯이 정당의 모든 것은 당대표를 통해야 한다.
또한 당대표를 패싱 하고 당대표를 깔보는 정당은 이익집단에 불과하지 정당이라 보기 어렵다며 sns를 통해 일침을 하기도 했다죠.

이번의 이준석 패싱으로 인해 패싱이라는 단어가 수면 위로 떠오르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이제 패싱이 무슨 뜻인지 충분히 이해가 가셨나요?
이런 패싱이라는 단어가 아닌 모두가 화합해서 잘 헤쳐나가는 방향으로 되어야 할 텐데 큰일이네요...

이것으로 패싱의 뜻에 관해 알아봤는데요!
잘 이해가 가셨는지는 모르겠지만 ^^;
요즘 언론에서 나오는 패싱은 대부분 무시한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구독 꾸욱~ 부탁드립니당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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