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신작 지옥이 어제 첫 방영되었어요.

D.P와 마이네임, 오징어게임에 이어 흥행작이 될지 기대가 아주 큽니당ㅎㅎㅎ

밖으로 나가지 않을 이유가 한 가지 더 생겨버렸어요.

그럼 넷플릭스 신작 지옥 어떤 내용일지 알아볼까요?

 

 

넷플릭스 지옥
지옥/사진캡쳐=넷플릭스

 

 

넷플릭스 새로운 시리즈 지옥 어떤 내용일까?!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인 지옥은 웹툰을 원작으로 제작되었다고 해요.

웹툰 지옥은 2019년 8월 시작으로 네이버 웹툰에서 처음 공개되었고 지난해 9월 완결되었어요.

또한 지옥행 고지라는 파격적인 설정과 매회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 등 웹툰 역사상 가장 충격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인 지옥은 웹툰을 작업할 때부터 영상화의 가능성을 열어 두었다고 해요.

역시 크게 될 사람은 생각하는 것부터가 다른가 봐요... 하하하하하

넷플릭스 지옥 시리즈는 예고 없이 지옥의 사람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을 선고받는 초자연적인 현상과

혼란스러운 틈을 타 부흥한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사람들이 얽혀 벌어지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진짜 이런 일이 일어나면 정말 기가 막히겠어요... 무섭기도 하고...ㅎㅎ

지옥은 살인인지 천벌인지 알 수 없는 초자연적인 현상을 신의 뜻이라 생각하는 사람들과

(종교가 이렇게 무서운 건가요?...)

이를 의심하는 사람들이 통제할 수 없는 두려움 앞에서 각자의 신념에 따라 맹렬히 충돌하며

현실 속 또 다른 지옥도를 그려나가는 모습이 강렬한 충격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럼 출연진은 누가 나올까요?

 

넷플릭스 신작 지옥 누가 나올까?!

지옥에 출연하는 출연진은 유아인(정진수), 김현주(민혜진), 박정민(배영재), 원진아(송소현), 양익준(진경훈), 김도윤(이동욱), 김신록(박정자), 류경수(유지사제), 이레(진희정) 등이 각각의 배역을 맡아 출연한다고 합니다.

넷플릭스 지옥에 출연하는 배우 유아인은 작품에 대한 설명 몇 줄만으로 끌림이 있는 작품이 있다며 지옥의 대본을 보기도 전에 마음이 끌렸고 대본을 보고는 미쳐버렸다고 해요.

이렇게까지 얘기할 정도면 어느 정도 충분히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ㅎㅎㅎㅎ

넷플릭스 지옥의 시청등급은 청소년 관람 불가이며 총 6부작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과연 지옥은 D.P와 오징어게임처럼 흥행작이 될지 기대가 됩니다.

하지만 넷플릭스의 가격 인상으로 인한 여파가 있지 않을까도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그래도 전 넷플릭스 신작 지옥 아주 기대가 큽니당!!! 

 

이것으로 넷플릭스 신작 지옥에 관한 글을 줄이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구독 부탁드려요.

오늘 하루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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